전시정보

화성시 향토박물관 전시정보입니다.

어린이체험실 홈 > 전시정보> 어린이체험실

화성시 향토박물관 어린이체험실 개편안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담아내는 곳인 화성시 향토박물관이 2018년 10월 어린이체험실 일부를 개편하였습니다.

어린이체험실 입구

▲ 어린이체험실 입구 ▲

본관 1층에 위치한 어린이체험실은 화성지역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과 유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전시체험 공간입니다. 아이들은 박물관을 방문함으로써 유아 누리과정에 연계된 옛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복원·복제된 유물을 보고 만지는 오감자극 활동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재미있게 배우고, 자연스레 역사를 익힐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개편된 어린이체험실은 크게 여섯 구역으로 나뉩니다. 어린이들이 관람방향을 따라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 시간이 흘러가듯 전시관을 체험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어린이체험실 공간구성

▲ 어린이체험실 공간구성 ▲

첫 번째 구역은 선사시대로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유물인 토기가 중심입니다. 화성의 대표유적인 당성과 그 외의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와 기와 편(조각)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한성 백제 토기와 민무늬 토기조각을 맞춰봅니다.

토기 조각을 맞춰보는 어린이관람객

▲ 토기 조각을 맞춰보는 어린이관람객 ▲

그 옆은 가락바퀴입니다. 다양한 천연 색실로 실을 꼬아보고, 당시 옷 만들기 과정에 대해 알아봅니다.

가락바퀴를 이용한 실 꼬아보기

▲ 가락바퀴를 이용한 실 꼬아보기 ▲

그 안쪽은 옛 백제인의 생활 살펴보기입니다.
우선, 백제 사람들의 생산 도구인 반달돌칼과 갈돌, 갈판으로 곡물 수확을 체험 해 봅니다.

반달돌칼, 갈돌과 갈판의 모습

▲ 반달돌칼, 갈돌과 갈판의 모습 ▲

갈돌, 갈판을 체험해 보는 어린이 관람객

▲ 갈돌, 갈판을 체험해 보는 어린이 관람객 ▲

백제인의 생활을 살펴보는 체험코너의 중심에 발안리 주거 유적이 있습니다.
화성 발안리 유적은 초기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에 걸쳐 형성된 대표적인 마을유적입니다. 조사된 주거지는 원삼국시대에서 삼국시대로 주거형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자료이며, 한성백제 중앙부의 풍납토성이나 미사리유적과 비교되는 백제 지방의 마을양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발안리 유적 발굴조사에서 밝혀진 난방취락 시설인 온돌, 구들과 화덕자리를 간략하게 복원한 곳에 출토유물인 시루에 장란형 토기를 얹어 떡을 찌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2층 역사문화실의 발안리 유적 집자리를 복원과 연계된 구성입니다.

부뚜막의 모습 – 아이들이 직접 장작을 넣을 수 있습니다

▲ 부뚜막의 모습 – 아이들이 직접 장작을 넣을 수 있습니다 ▲

화덕에 장작을 넣고 떡을 찌고 있는 어린이관람객의 모습]

▲ 화덕에 장작을 넣고 떡을 찌고 있는 어린이관람객의 모습 ▲

고려와 조선시대는 화성의 대표 효자인 고려시대 최루백 이야기와 정조의 효심이 가득한 《원행을묘정리의궤》의 행행 속 인물을 포토존으로 표현하고, 조선시대 24번이나 포도대장을 역임했던 김영처럼 무과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 활쏘기 연습을 할 수 있는 활쏘기 코너도 있습니다. 정조 또한 활쏘기를 잘 했다고 실록에 기록되어있으며, 수원화성 행차 시 활쏘기가 행해졌습니다.

최루백의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호랑이를 잡았던 것처럼 우리도 최루백과 함께 호랑이를 잡으러 가볼까요. 호랑이 꼬리를 잡고 멋진 포즈로 찍으면 실제 호랑이를 잡는 모습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고려시대 대표 효자인 최루백 이야기 속 호랑이 꼬리잡기

▲ 고려시대 대표 효자인 최루백 이야기 속 호랑이 꼬리잡기 ▲

호랑이를 잡아 보는 어린이 체험객의 모습

▲ 호랑이를 잡아 보는 어린이 체험객의 모습 ▲

조선시대 최고의 포도대장 김영

▲ 조선시대 최고의 포도대장 김영 ▲

활쏘기 체험중인 어린이 관람객

▲ 활쏘기 체험중인 어린이 관람객 ▲

정조대왕의 화성 행차 포토존의 모습

▲ 정조대왕의 화성 행차 포토존의 모습 ▲

포토존의 활용 모습 1

▲ 포토존의 활용 모습 1 ▲

포토존의 활용 모습 2

▲ 포토존의 활용 모습 2 ▲

어린이체험실에 있던 능화문 문양 찍기, 기와 쌓기, 융릉 석물 찾기, 옛 집 이야기는 그대로 있습니다. 옛 집 이야기 부분 중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활 체험인 다듬이질을 속닥속닥 옛 집 이야기 쪽으로 이동하여 더 옛 집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옛 집 이야기에서 옛날 다듬이 체험 중인 어린이 관람객의 모습

▲ 옛 집 이야기에서 옛날 다듬이 체험 중인 어린이 관람객의 모습 ▲

어린이체험실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자유 관람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 안전을 위해서 10명 이상 단체일 경우에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체험실 안내

어린이체험실은 화성시의 역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옛 사람들의 생활 도구, 능화문 찍기, 기와 쌓기, 무과 시험 체험(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용시간 : 10:00~18:00 (향토박물관 입장 시간은 17:00까지 입니다.)

자유 관람을 원칙으로 하며, 단체의 경우 반드시 사전에 단체관람예약을 해주세요.

어린이체험실 관람예절

체험실에서는 눈으로 읽고, 손으로 만지며 마음으로 느껴 보세요.

전시물을 소중히 다루어 주세요.

체험실 내 음식물 반입을 제한합니다.

7세 이하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중품은 본인이 직접 지참하시고 분실 시 박물관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단체예약 신청하러가기